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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속에 성격이?…신발만 봐도 상대방 성격 알 수 있다? 성격과 신발 관계?

"상대방 성격을 미리 알 수 있다면 그 사람을 잘 알 수 있을텐데…" "그 사람을 잘 모르니 어떻게 대접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신발을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대요.""참 재밌는 연구겨로가군요.""과학자들은 별의별 것을 다 연구하네요.""그러게요. 참 재밌군요."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이러한 관계는 서로가 서로를 잘 파악할 수 있을때 보다 친밀감을 느끼게 됩니다. 상대방 성격을 알 수 있다면 어떨까요. 상대방의 성격을 미리 알 수 있다면 그 성격에 맞도록 응대해주고 그 사람의 경향을 파악해 대처한다면 관계가 훨씬 원활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성격을 파악하기가 여간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의 성격 어떻게 파악 할 수 있을까요. 신발만 봐도 상대방의..

에코뉴스 2012.08.10

세종대왕이 지자체 슬로건에 화들짝?…지자체 슬로건 "영어가 좋아요"?

‘Hi Seoul’ 'Dynamic Busan‘ Colourful DAEGU’ ‘ Pride GyeongBuk', ’Ulsan For you.' 이게 무슨 뜻일까요.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 혹시 아세요. 서울, 부산, 대구같은 단어들은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그래도 낯설어 보이지 않나요. 많이 들어본 느낌을 갖는 것은 이 말들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고장에서 하루에도 여러번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낯설게 느껴지는 것은 모두 영어식으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도대체 무슨 단어이길래 모두 영어식으로 표기했을까요. 왜 이렇게 표현했을까요. 그것도 기업이나 개인의 가게가 아니라 관공서가 이런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글날을 맞아 지자체의 슬로건을 돌아봤습니다. 아마도 세종대왕이 아신다면..

에코칼럼 201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