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씻기 5

아이들 건강한 식생활 요령은?…평소 관심이 건강지킴이?

"아이가 컴퓨터 마우스를 만진 손으로 음식을 손으로 집어 먹어요""고카페인 함유 식품이 어떤게 있는지 알 수가 없어요" "아이들에게 쉽게 건강생활을 지키도록 교육하는 방법은 없나요?""저도 참 궁금해지네요." "아이들 키우다보면 제멋대로라서 교육이 필요한 것 같아요." "맞아요, 가정이나 학교에서 적절하게 위생교육이 필요해요." "어떻게 하면 위생 교육 잘 시킬 수 있죠?" 부모의 마음은 항상 아이들에게 있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잘하고 있는지, 학교에서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 등등 부모의 마음은 항상 아이 곁에서 떠나가지 않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런 아이들을 위해 뭔가를 해주고 잘 가르쳐 주고 싶지만 마음만큼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이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에코건강 2013.09.04

장마철 질병관리 비결?…장마철 손씻기·익혀먹기 잘해도?

"비가 연일 계속내려 지긋지긋한 장마철엔 감염병도 많다면서요.""하지만, 장마 준비만 잘하면 문제 없겠죠." "해마다 장마 준비를 잘했다고 하는데도 장마철만 되면 꼭 탈이 나더군요.""그러게요, 장마는 아무리 준비를 잘해도 곳곳에서 문제가 생기네요." "장마철 잘 대비해야 건강하게 보낼 것 같아요." 장마가 시작됩니다. 장마는 여름철 비가 계속되는 날씨가 이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장마철이 되면 여러가지 생활의 불편을 겪게 됩니다. 비가 많이와서 장마철엔 각종 감염병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장마철 건강을 지키고 장마로부터 감염병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손씻기와 익혀먹기만 잘해도 장마철 건강하게 난다?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올 여름의 장마철에는 강우량이 예년보다 많고 국지성 호우가 자주 내릴 것..

에코건강 2013.06.18

앗! 내 손에서 세균이?…손씻기 30초의 기적이? 손씻기 어떻게? 손씻는 방법?

"손만 잘 씻어도 …" "손의 위생이 가장 중요해요." "손을 어떻게 씻어야 잘 씻는 것일까요.""손만 잘 씻어도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대요." ""그럼 이제부터 손을 자주 씻어야겠네요.""자주 씻는 것 못지않게 잘 씻는 것이 중요하대요." 사람에게 있어서 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람의 손은 만능에 가까울 정도로 여러가지를 가능케 했습니다. 하지만, 손의 사용이 많아지다 보니 손을 통해 전염병이 감염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중요한 손을 세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손을 제대로 씻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씻어야 제대로 씻는 것일까요. 손씻기 30초의 기적? 사람의 손은 여러가지 일을 행합니다. 그렇다보니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쉽습니다. 사람이 30초 동..

에코생활 2012.08.11

악플보다 무서운 신플?…생활을 깡그리 바꿔놓았네

사람들이 갑자가 열에 민감해집니다. 특히, 아이를 기르는 사람들은 새벽 눈을 뜨자마자 아이의 머리를 짚어봅니다. 행여라도 열이 나는 지 살펴보기 위해섭니다. 사람들은 민감반응을 합니다. 지난 주만 해도 신종플루가 한풀 꺾인 줄 알았는데 연이어 사망자 소식이 들여오자 자꾸 가슴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신종플루가 최근의 문화자체도 바꿔놓았습니다. 생활 곳곳에서 신종플루와의 전쟁이 한창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속히 신종플루가 물러가기를 바라면서 신종플루가 바꿔놓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일상, 그러나 예전과 달라진 생활속 모습을 엿봤습니다. 신종플루가 생활을 확 바꿔놓았네! 우리나라 사람들은 신종플루가 다른나라의 일인줄 알았습니다. 해외에서 환자발생 소식이 들려와도 우리와 관계없는 일일줄 알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첫 ..

에코생활 2009.11.10

열만나도 '깜짝', 신종플루 치료약 '반신반의'!…신종플루가 뭐기에

“아이가 열이 나잖아. 혹시~” 그저께밤엔 밤새 마음고생을 했습니다. 작은 애가 열이 났기 때문입니다. 급하게 해열제를 찾습니다. 해열제를 먹이고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간신히 열을 내렸습니다. “가벼운 감기입니다” 오전에 소아과에서 가벼운 감기증세라는 말에 안도합니다. 신종플루가 생활주변의 여러 가지 모습을 바꾸고 있습니다. 신종플루는 아직 뚜렷한 대책없이 속수무책으로 번겨가고 우리곁으로 조금씩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쩌면 큰 재앙일 지도, 혹은 별 걱정꺼리가 아닐 수도 있는 신종플루. 이 신종플루가 생활주변의 여러가지 모습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조금만 열이나도 화들짝 놀래요 그저께밤엔 둘째가 열이 나는 바람에 깜짝 놀랬습니다. 워낙 최근에 신종플루가 무섭기 때문이죠. 밤새 간호하고 해열제와 미지근한 물수건..

에코칼럼 200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