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뒷담화 2

직장생활 스트레스 핑계로 푼다?…직장생활 갈등 명언 신조어 팁 보니?

“오늘 늦잠을 자서 지각했어요. 부장님께 몸이 안좋았다고 핑계를 댔어요.” “저는 예전에 회의에 늦어 몸이 안좋아서 쉬었다고 해 넘어갔어요.” “중고교 시절엔 수업받기가 싫어서 몸이 안좋다고 해서 쉰적도 있어요.” “그러고보면 몸이 안좋다고 하면 뭐든 다 넘어가는군요.” “그러고보니 몸이 안좋다고 하면 만사 다 해결되네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피치못하게 출근이 늦거나 회의에 지각할 수가 있습니다. 출근이 늦거나 회의에 지각하면 직장상사의 불호령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지레짐작으로 직장인들은 어떤 슬기를 발휘해 넘어갈까요. 가장 흔한 둘러대는 말은 몸이 아프다거나 몸이 안좋다거나 몸이 망가졌다고 해서 은근슬쩍 넘어가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많은 직장인들이 적당한 핑곗거리를 통해 순간의 위기를 극복합니다. ..

에코경제 2016.12.23

직장상사가 화내도 상처 안받는 비결?…직장생활 잘하는 비법은?

"직장상사가 너무 야멸차게 야단을 쳐서 화가 나요.""직장상사 스트레스 무척 받는 편이군요." "별 수 있나요. 직장상사에게 대들수도 없고…""그러게요, 직장상사하고 관계가 몹시 껄끄뤄요." "직장상사랑 잘 지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직장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가 몹시 심해요." 사회생활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이뤄지는 관계입니다. 그러다보면 사람들끼리 크고 작은 충돌과 마찰이 있기 마련입니다. 직장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상처받고 화를 낸다면 그야말로 스트레스로 인해 여러가지 부작용이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직장상사가 화를 내도 상처를 받지 않는 비결은 없을까요. 직장상사가 화를 내도 상처를 받지 않는 비결이 있다? 직장상사가 잔뜩 화가 나서 분위기가 여간 삭막한 게 아닙니다. 직장..

에코칼럼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