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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면) 많이자도 적게 자도 아찔?…잠(수면) 적거나 많아도 뇌졸중 위험?

"잠(수면)은 적게 자는게 좋나요, 아님 많이 자는게 좋나요."

"글쎄요, 아마도 잠은 많이 자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뇨, 적당하게 자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잠(수면)을 적당하게 자는게 몇시간 자는 것을 말하나요?"





잠(수면)은 인간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잠(수면)은 인간에게 휴식과 충전을 주기 때문입니다. 잠(수면)을 자는 동안 우리의 장기는 휴식을 하면서 몸을 보호하고 더 나은 몸을 만들기 위해 충전을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잠(수면)을 안자거나 덜 자면 몸에 이상이 생깁니다. 잠(수면)은 그만큼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우 필요한 존재입니다. 잠(수면)은 몇시간 자면 좋을까요. 잠(수면)은 어느정도 자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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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과다 vs 수면부족, 더 나쁜 쪽은?  

잠은 많이 자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잠은 덜자는게 좋을까요. 잠을 많이 자면 건강에 해가 올까요, 아님 잠을 덜자서 건강에 해악을 끼칠까요. 잠을 많이 자는 것과 잠을 덜자는 것 중 어느 쪽이 건강에 더 나쁜 영향을 끼칠까요. 잠(수면)과 건강을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오랫동안 사람들은 잠(수면)과 건강에 관해 연구를 많이 해왔습니다. 인간은 인생의 많은 시간을 잠(수면)과 함께 보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잠(수면)을 많이 자는 경우와 잠(수면)을 적게 자는 경우, 어느 쪽이 건강에 더 나쁠까요? 잠(수면)도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합니다. 이른바 과유불급인 셈입니다. 잠(수면)을 너무 많이 자는 것이 너무 적게 자는 것보다 건강에 더 나쁘다고 합니다. 특히 뇌졸중 위험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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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면)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도 뇌졸중 위험 높아져' 누가 연구?

잠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Sufficient Sleep, Exercise May Help Keep Stroke at Bay. Between 7 and 8 hours of shut-eye each night seems to be best, research suggests).


잠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수 있다는 연구결과( People who regularly exercise and get a full night's sleep may have a relatively lower risk of suffering a stroke, a large study suggests)는 미국 뉴욕 대학 랭곤 메디컬센터 건강행동변화센터(Center for Healthful Behavior Change)의 아지지 세익사스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잠(수면)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도 뇌졸중 위험 높아져' 어떻게 연구?

미국 뉴욕의과대학교 연구진은 2004부터 2013년까지 연구에 참여한 29만여 명(28만8,888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과 뇌졸중간의 연관성을 연구했다고 합니다(Researchers found that among almost 300,000 U.S. adults, those who routinely slept seven to eight hours a night were 25 percent less likely to have a stroke, compared to people who got either less or more sleep).  


전국건강조사(2004~2013)에 참가한 성인 28만8천888명의 조사자료에 나타난 생활습관과 관련된 건강위험 요인들을 컴퓨터 모델로 만들어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잠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면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의과대학교 연구진의 연구결과는 헬스데이 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뉴욕의과대학교 연구진은 2004부터 2013년까지 연구에 참여한 29만여 명(28만8,888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과 뇌졸중간의 연관성을 연구했다고 합니다(The highest stroke risk was seen among "long sleepers," who spent at least eight hours in bed each night. But short sleepers -- those who slept less than seven hours each night -- also showed an elevated risk. The study findings are based on nearly 289,000 U.S. adults who took part in a government health survey. Seixas and his team used a computer model to estimate the impact of sleep, exercise and other health and lifestyle factors on stroke risk.). 


연구진의 연구 결과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뇌졸중학회 연례회의(American Stroke Association Meeting)에서 발표했습니다(Seixas was scheduled to present the findings Thursday at the American Stroke Association's (ASA) annual meeting, in Los Angeles. Findings presented at meetings are generally viewed as preliminary until they've been published in a peer-reviewed journal).





잠과 어느 정도의 신체활동 연관있는지 분석했더니

연구진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잠을 자고 있는지를 비롯해 걷기, 수영, 자전거타기, 정원 가꾸기 등 어느 정도의 신체활동을 하는지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사람들의 질병 및 건강상태, 생활습관, 연령, 인종 등을 고려하고서라도 잠을 덜 잔 것보다 잠을 많이 자는 것이 뇌졸중 위험에 훨씬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Seixas said there was a significantly lower stroke risk among people who got both a healthy amount of sleep and regular vigorous exercise -- meaning 30 to 60 minutes of high-intensity exercise, such as jogging, three to six times a week).


말하자면 잠(수면)을 많이 자는 것이 뇌졸중 위험에 취약하기 때문에 평소 잠(수면)을 적당하게 자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잠을 많이 자는게 안좋다는 뜻도 됩니다.


하루 수면시간 8시간 넘으면 뇌졸중 위험 훨씬 높아?

하루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경우엔 뇌졸중 위험이 146%까지 증가한 반면, 7시간 이하 잠을 자는 경우 뇌졸중 위험은 22%정도 높아지는 것에 그쳤다고 합니다. 뇌졸중에 있어 수면과다가 수면부족보다 독약인 셈입니다(Overall, "long sleepers" were 146 percent more likely to have suffered a stroke, versus all other study participants. Short sleepers, meanwhile, showed a 22 percent higher risk, compared with the rest of the group).


연구를 진행한 세익사스 박사는 하루 수면시간이 7시간이 못 되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22%, 8시간이 넘는 사람은 14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합니다(The study findings are based on nearly 289,000 U.S. adults who took part in a government health survey. Seixas and his team used a computer model to estimate the impact of sleep, exercise and other health and lifestyle factors on stroke risk. Overall, "long sleepers" were 146 percent more likely to have suffered a stroke, versus all other study participants. Short sleepers, meanwhile, showed a 22 percent higher risk, compared with the rest of th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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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7~8시간 잠(수면)을 자는 사람 비교적 안전?

잠은 몇시간 자야 좋을까요. 이번 연구 대상자 중에서 하루 7-8시간 잠을 자고 일주일에 3-6번 30-60분씩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뇌졸중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건강상태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Seixas said there was a significantly lower stroke risk among people who got both a healthy amount of sleep and regular vigorous exercise -- meaning 30 to 60 minutes of high-intensity exercise, such as jogging, three to six times a week. In that group, less than 1.2 percent had ever suffered a stroke, versus about 3.1 percent of other adults, Seixas said)


하루 7~8시간 숙면은 뇌졸중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연구에서 하루 7~8시간을 자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25% 낮았다고 합니다(Researchers found that among almost 300,000 U.S. adults, those who routinely slept seven to eight hours a night were 25 percent less likely to have a stroke, compared to people who got either less or more sleep).


말하자면 7~8시간 잠(수면)을 숙면으로 자는 사람은 뇌졸중도 예방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 7~8시간 잠(수면)을 자는 사람은 뇌졸중 발생률이 25%나 낮았다는 점에 주목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잠(수면) 취하면서 운동하는 사람 뇌졸중 위험 상당히 낮아

이번 연구에서 특히 주목되는 점이 있습니다. 바로 정상적인 잠(수면)을 취하면서 규칙적으로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조깅 같은 강도 높은 운동을 30~60분씩 일주일에 3~6번 하는 사람은 뇌졸중 발생률이 1.2% 미만으로 다른 사람들의 3.1%에 비해 3배 가까이 낮았다고 합니다(Seixas said there was a significantly lower stroke risk among people who got both a healthy amount of sleep and regular vigorous exercise -- meaning 30 to 60 minutes of high-intensity exercise, such as jogging, three to six times a week. In that group, less than 1.2 percent had ever suffered a stroke, versus about 3.1 percent of other adults, Seixas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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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면) 과다도 뇌졸중 위험 인자로 고려해야?

연구진은 “뇌졸중 대표 위험인자로는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불규칙한 심장박동, 당뇨병 등이 손꼽힌다”며 “이와 함께 7-8시간 이상의 잠(수면)과다 역시 뇌졸중 중요 위험인자로 고려해야 한다는 보다 확고한 의학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Daniel Lackland, a spokesman for the ASA, said the study backs up the importance of exercise in maintaining good cardiovascular health -- but also reminds us that sleep matters."It seems like sufficient sleep and exercise may have a synergistic effect on stroke risk," said Lackland. "If you get regular exercise, that's good -- and we've known that for a long time," he said. But there are also reasons that sleep may directly affect stroke risk, added Lackland, who's also a professor of neurology at the Medical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in Charleston. "I think there may be an important role for blood pressure here," Lackland said. He explained that without sustained, deep sleep -- meaning you're not waking up during the night -- your blood pressure does not have the opportunity to drop to its natural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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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면) 부족보다 수면과다가 더 큰 문제?

잠(수면)이 부족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요.이에 대해 많은 과학자들이 일찍부터 잠(수면) 부족하면 우리 몸에 여러가지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해 왔습니다.


잠(수면)을 연구하는 많은 과학자들은 인간이 잠(수면)이 부족하면 신체 지방 세포를 통해 에너지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수치가 방해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나 비만을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잠(수면) 부족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하지만 잠(수면) 부족보다 잠(수면)과다가 결과적으로 잠(수면)의 질까지 떨어뜨려 뇌에 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는 것이 공통된 견해입니다(In reality, though, many people may not be able to sustain that level of exercise. Not to worry, both Seixas and Lackland said. "Focus on what you can do," Lackland advised. "If you're sedentary, start with walking. A walk around the block is better than remaining sedentary." By the same token, Seixas said, if you cannot regularly get a full night's sleep -- because you're a shift-worker, for instance -- focus on fitting in that daily walk. If poor sleep plagues you, Lackland suggested talking to your doctor: There may be a treatable disorder, such as sleep apnea, underlying the issue).


이 연구결과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뇌졸중학회(ASA)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됐습니다(The National Sleep Foundation has more on sleep and cardiovascular health. Seixas was scheduled to present the findings Thursday at the American Stroke Association's (ASA) annual meeting, in Los Angeles. Findings presented at meetings are generally viewed as preliminary until they've been published in a peer-reviewed journal).





'잠(수면)과다가 뇌졸중 위험 높여' 영어기사 상세보기

Sufficient Sleep, Exercise May Help Keep Stroke at Bay

Between 7 and 8 hours of shut-eye each night seems to be best, research suggests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Sufficient Sleep, Exercise May Stave Off Stroke

Between 7 and 8 hours of shut-eye each night seems to be best, research suggests

(웹엠디 영어기사 상세보기)

Sleep, Exercise Lower Stroke Risk

(뉴스멕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Sufficient Sleep, Exercise Linked to Lower Stroke Risk

(닥터 라운지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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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의 놀라운 효과?…비타민D 스트레스 억제하고 운동효과 높여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인데 스트레스를 억제 하려면 좋은 방법이 뭐 없나요."

"명상하고 긍정적인 생활을 하고 활기차게 살면 그게 스트레스 해소법 아닐까요."

"맞아요. 좋은 인간관계가 스트레스 해소에 그만인것 같아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래잖아요."

"스트레스 없는 세상은 과연 존재할까요."

 




스트레스는 사람의 장수를 갉아먹는 최악의 요인입니다. 스트레스를 만약 받지 않고 평생 살아간다면 우리 몸이 늘 활기롭고 건강해 장수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를 안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를 제때 어떻게 푸느냐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학계에서는 스트레스를 억제하거나 없애는 방법을 찾기위해 오늘도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비타민D-스트레스-콘티솔-자전거타기-혈압-운동-vitamin D-exercise performance-heart disease-장수-수명-힐링-웰빙-건강비타민D가 스트레스를 억제하고 운동효과를 높인다고 합니다.

 

비타민D의 놀라운 효과? 인간의 장수를 갉아먹는 스트레스가 뭐길래?

평소 주변에서 자주 듣는 말이 스트레스라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를 정의내리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사연이 있으면서도 평소 스트레스를 없애고 싶다든지,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는 사람들은 매우 많습니다. 스트레스라는 용어가 처음 학문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곳은 물리학/공학 분야로 라틴어인 stringer(팽팽히 죄다; 긴장)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다.

 

미국의 생리학자 캐논(Canon)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생존 수단으로 투쟁-도피 반응(fight-flight response)과 생리적 균형(homeostasis)을 발표함으로써 스트레스 개념을 개략적으로 의학계에 처음 소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물리학적인 개념의 스트레스란 용어를 의학에 처음으로 적용시킨 사람은 캐나다의 내분비 학자 셀리(Selye)였다고 합니다. 그가 발표한 일반적응증후군(general adaptation syndrome)에서 어떠한 종류의 스트레스 요인이라도 그에 따른 신체 반응은 매우 유사하다는 점과, 이런 스트레스 요인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보고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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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의 놀라운 효과?  인간의 장수를 갉아먹는 스트레스가 뭐길래?

평소 주변에서 자주 듣는 말이 스트레스라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를 정의내리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사연이 있으면서도 평소 스트레스를 없애고 싶다든지,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는 사람들은 매우 많습니다. 스트레스라는 용어가 처음 학문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곳은 물리학/공학 분야로 라틴어인 stringer(팽팽히 죄다; 긴장)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다.

 

미국의 생리학자 캐논(Canon)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생존 수단으로 투쟁-도피 반응(fight-flight response)과 생리적 균형(homeostasis)을 발표함으로써 스트레스 개념을 개략적으로 의학계에 처음 소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물리학적인 개념의 스트레스란 용어를 의학에 처음으로 적용시킨 사람은 캐나다의 내분비 학자 셀리(Selye)였다고 합니다. 그가 발표한 일반적응증후군(general adaptation syndrome)에서 어떠한 종류의 스트레스 요인이라도 그에 따른 신체 반응은 매우 유사하다는 점과, 이런 스트레스 요인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보고한 것이라고 합니다.

 

비타민 D가 스트레스 억제하고 운동 효과 높인다

스트레스란 단어만큼 평소 많이 들어온게 비타민D입니다. 이러한 비타민D가 스트레스를 억제하고 운동 효과를 높인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퀸 마거리트 대학의 에마드 알두잘리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이 연구결과는 에든버러에서 열린 영국내분비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습니다(Taking vitamin D supplements can improve exercise performance and lower the risk of heart disease, according to the findings of a preliminary study presented today at the Society for Endocrinology annual conference in Edinburgh).

 

알두잘리 박사의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데일리메일과 사이언스 데일리 등 주요 외신들이 발표했습니다.





비타민D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할까?

비타민 D는 비타민 D2(ergocalciferol)와 비타민 D3(cholecalciferol)의 두 가지 중요한 형태가 있으며, 비타민 D2는 효모와 식물스테롤인 에르고스테롤(ergosterol)로부터 합성됩니다. 비타민 D3는 피부에서 콜레스테롤의 전구체인 7-디하이드로콜레스테롤(7-dehydrocholesterol)로부터 합성될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D는 햇빛에서 충분히 합성될 수 있어 식품으로 섭취하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조건부’ 비타민 또는 프로호르몬(prohormone, 즉 활성 호르몬의 전구체)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D는 칼슘의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고 신경과 근육의 이음부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칼슘을 충분히 공급할 뿐 아니라, 뼈의 주요 성분인 인산칼슘을 만들기 위해 칼슘뿐 아니라 인의 사용도 조절한다고  합니다.


비타민 D의 섭취가 부족하거나, 지방 흡수의 방해 요인이 있거나, 겨울철과 같은 때 생성이 부족하면 25(OH)D3의 수준이 낮아지고, 혈액 내 칼슘과 1,25(OH)2D3의 수준이 낮아지게 됩니다. 이 때 부갑상선호르몬의 농도가 증가하게 되고 부갑상선호르몬의 증가는 뼈내 무기질의 용출을 증가시켜서 뼈 무기질의 상실을 초래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비타민 D가 스트레스 억제하고 운동 효과 높인다' 어떻게 연구

영국의 퀸 마거리트 대학의 에마드 알두잘리 박사는 연령과 체중이 비슷한 건강한성인 13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더니 비타민D가 스트레스를 억제하고 운동 효과를 높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에마드 알두잘리 박사 연구팀은 매일 비타민D 보충제 50㎍ 또는 위약을 2주 동안 먹게한 뒤 소변검사를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측정하고 자전거 타기 운동을 통해 체력을 평가했다고 합니다((In this study, researchers from Queen Margaret University in Edinburgh gave 13 healthy adults matched by age and weight 50μg of vitamin D per day or a placebo over a period of two 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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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보충제 먹은 그룹 코티솔 수치 낮아

에마드 알두잘리 박사 연구팀은 매일 비타민D 보충제 50㎍ 또는 위약을 2주 동안 먹게한 뒤 소변검사를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측정하고 자전거 타기 운동을 통해 체력을 평가했더니 비타민D 보충제가 투여된 그룹은 위약을 먹은 그룹에 비해 코티솔 수치가 낮았다고 합니다(Adults supplementing with vitamin D had lower blood pressure compared to those given a placebo, as well as having lower levels of the stress hormone cortisol in their urine).

 

비타민D 보충제 먹은 그룹 자전거 타기도 길고 오래타

20분 자전거 타기에서는 비타민D 그룹이 주행거리가 6.5km로 대조군의 5km에 비해 월등히 오래 탔고 지친 모습도 보이지 않았도고 합니다(A fitness test found that the group taking vitamin D could cycle 6.5km in 20 minutes, compared to just 5km at the start of the experiment. Despite cycling 30% further in the same time, the group taking vitamin D supplements also showed lower signs of physical exertion). 




 

비타민D-스트레스-콘티솔-자전거타기-혈압-운동-vitamin D-exercise performance-heart disease-장수-수명-힐링-웰빙-건강비타민D가 스트레스를 억제하고 운동효과를 높인다고 합니다. 사이언스 데일리 홈페이지 갈무리.



비타민D 보충제 먹은 그룹 혈압도 낮게 나타나

비타민D 보충제 투여 그룹은 이를 먹지 않은 그룹 보다 혈압도 낮았다고 합니다. 공동 저자인 라큐엘 레뷰레타 박사는 이에 대해 비타민D의 코티솔 억제 효과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Our pilot study suggests that taking vitamin D supplements can improve fitness levels and lower cardiovascular risk factors such as blood pressure," said Dr Raquel Revuelta Iniesta, co-author of the study. "Our next step is to perform a larger clinical trial for a longer period of time in both healthy individuals and large groups of athletes such as cyclists or long-distance runners").


에마드 알두잘리 박사는 높은 코티솔 수치는 동맥수축과 신장의 체액저류(water retention)를 유발해 혈압을 올릴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Large amounts of the hormone are thought to raise blood pressure by narrowing blood vessels and to stimulate the kidneys to retain water).

 
이 연구결과는 에든버러에서 열린 영국내분비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습니다(The findings were presented at the annual meeting of the Society for Endocrinology in Edinburgh).






'비타민 D가 스트레스 억제하고 운동 효과 높인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Taking Vitamin D supplements 'lowers blood pressure and boost fitness' says new research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Vitamin D pill a day may improve exercise performance and lower risk of heart disease

(사이언스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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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 발목삠·접질러짐 아찔?…발목삠·접질러짐 평생 운동·균형감에 악영향

"예전에 한번 발목을 삐었는데 평생 안좋은 것 같아요."

"발목을 한번 삐었다고 그게 그렇게 오래 가려구요?"

"어떤 연구결과 발표에서 본 것 같아요."

"그래요? 그럼 어떡하죠. 오래전 발목을 한번 삐었는데."

"평소 관리를 잘해야 좋아요. 관리에 신경 쓰세요."




사람은 직립보행을 하는 만물의 영장입니다. 직립보행을 하려면 인간에게 발이 필요하고 이런 발은 몹시도 중요합니다. 발은 걸을 수 있게 할뿐 아니라 자세를 바로잡아주고 이동의 수단으로 기능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발은 발목을 통해 몸과 연결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발목을 한번 삐면 평생 운동이나 균형감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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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삐거나 접질림 대수롭지 않게 여겨도 될까?

"앗 뛰다가 발목이 접질려졌어요."

"괜찮을테니 그냥 몇일 지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흔히들 발목을 접질려지거나 발목을 삐면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하지만, 발목이 우리 몸을 지탱하기 위한 하나의 주요 부위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무심코 지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발목 접질러짐과 삠을 방치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요.


단 한번 발목 삠이 평생 운동과 균형감각에 악영향?

사람들은 발목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다보니 삠 현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등산같은 운동이나 활동을 할때면 한번씩 이런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발목을 삐었을때 대개 어떻게 반응하나요. 대개 사람들은 대부분 발목 접질림을 대수롭지 않은 부상으로 생각하지만, 단 한 번 발목을 삔 것이 일생의 활동량과 신체 균형 잡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인간과 동물 실험 결과가 나와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Several new studies in people and animals, however, suggest that the effects of even a single sprained ankle could be more substantial and lingering than we have supposed, potentially altering how well and often someone moves, for life).

 

이번 연구결과는 뉴욕타임스와 댈러스 모닝 뉴스 등 미국의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쥐-발목-인대-삐기-접질러짐-운동-발-부상-건강-장수-힐링-발목부상-발목 인대-힘줄발목 삐거나 접질러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단 한번 발목삠이 평생 운동과 균형감에 악영향'은 누가 어떻게 연구?

단 한번 발목 삠이 평생 운동과 균형감에 악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의 트리샤 허바드-터너 운동학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트리샤 허바드-터너 운동학 교수 연구팀은 발목이 건강한 학생 20명과 발목이 잘 삐는 학생 20명에게 1주일 동안 보도계를 차고 걸음 횟수를 재도록 했다고 합니다(“The ankle is the base of the body,” said Tricia Hubbard-Turner, an associate professor of kinesiology at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rlotte, who led the recent studies. “Everything starts with the ankle.” In the most worrying, since it involves young people, she and her colleagues recruited 20 college students with chronic ankle instability — a condition caused by ankle sprains, in which the ankle easily gives way during movement — and 20 healthy students and asked all of them to wear a pedometer for a week. The researchers controlled for variables like sex, BMI and general health).


그 결과 발목이 불안정한 학생들은 건강한 학생들에 비해 매일 평균 2천 걸음이나 적게 걸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It turned out that the students with chronic ankle instability moved significantly less than the other students, taking about 2,000 fewer steps on average each day) 





'단 한번 발목삠이 평생 운동과 균형감에 악영향' 쥐 실험결과와도 일치

이 연구 결과는 허바드-터너 교수가 청년기 쥐들을 이용한 실험 결과와도 일치했다고 합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의 트리샤 허바드-터너 운동학 교수 연구팀은 비교를 위해 실험 대상 쥐 일부에 대해선 발목 인대 한 줄을 끊는 가벼운 부상을 입히고, 다른 일부에 대해선 인대 두 줄을 끊어 더 심한 부상을 입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조군 쥐들에 대해선 인대에 손상을 주지 않는 부상만 입혔다고 합니다(The researchers followed the mice for a year.

At the end of that time, the mice that had had sham surgery — whose ankle ligaments had remained untouched — were running significantly more mileage on their wheels than the mice that had had sprains, especially those that had had a severe sprain, even though, presumably, the injury had healed long ago.

The animals with past sprains also continued to slip during balance testing far more often than the control mice. Their balance was impaired and, the researchers concluded, about 70 percent of the mice from the sprain groups had developed the rodent equivalent of chronic ankle instability as a result of a single past sprain).  


발목이 건강한 쥐 운동량 인대 부상한 쥐보다 운동량 훨씬 많아

손상된 인대가 다시 붙을 만큼 충분한 시간을 준 뒤 쳇바퀴를 주고 1년 동안 관찰했더니 발목이 건강한 쥐의 운동량이 두 실험군 쥐보다 훨씬 많이 쳇바퀴를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가벼운 부상을 입은 쥐와 중상을 입은 쥐 사이에서도 차이가 났습니다.

 

인대가 끊어졌던 쥐들은 균형 잡기 실험에서도 인대 부상이 없었던 쥐들에 비해훨씬 자주 발을 헛디뎠다고 합니다. 이를 두고 트리샤 허바드-터너 교수 연구팀은 발목 부상 쥐의 약 70%가 단 한 번의 부상만으로도 만성적인 발목 불안정성을 갖게 됐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The animals with past sprains also continued to slip during balance testing far more often than the control mice. Their balance was impaired and, the researchers concluded, about 70 percent of the mice from the sprain groups had developed the rodent equivalent of chronic ankle instability as a result of a single past sprain).

 

쥐-발목-인대-삐기-접질러짐-운동-발-부상-건강-장수-힐링-발목부상-발목 인대-힘줄청년기에 발목부사을 당한 쥐는 평생 느리게 달렸다고 합니다.

 

쳥년기에 발목부상 당한 쥐 평생 느리게 달려
트리샤 허바드-터너 교수 연구팀은  더 나아가 실험대상 쥐가 수명을 다할 때까지 총 2년을 관찰·실험한 결과를 '스포츠과학·의학저널'에 발표했습니다(So for another study, this one published recently in The Journal of Sports Science and Medicine, they continued to follow and test the same groups of mice until they died, usually within an additional 12 months).


청년기에 가벼운 발목 부상을 입었던 쥐들은 발목이 건강했던 쥐들에 비해 그 후 평생 덜 달리고 더 느리게 달렸으며, 인대 두 줄이 끊어졌던 쥐들의 움직임은 그보다 더 적고 둔했다고 합니다(They found that the repercussions of a single ankle sprain lingered throughout the animals’ lives. The mice that had had a mild sprain in young adulthood generally continued to run less and more slowly throughout their lives than the animals that had had sham surgery, and those that had had a severe ankle sprain ran even fewer miles and at the slowest speeds).


발목삐기-쥐-발목-인대-삐기-접질러짐-운동-발-부상-건강-장수-힐링-발목부상-발목 인대-힘줄발목삠이나 접질러짐이 평생 갈수 있다는 영어기사. 워싱턴 포스트 홈페이지 갈무리.


'단 한번 발목삠이 평생 운동과 균형감에 악영향' 연구결과 뭘 말하나?
허바드-터너 교수는 동물 실험에서 단 한 번의 발목 부상으로도 그렇지 않은 쥐들보다 그 후 평생 활동성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물 실험 결과를 갖고 인간에도 평생에 걸쳐 같은 영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그 가능성이있는 만큼 발목 접질림을 가볍게 넘겨선 안된다고 말합니다.

 

평소 발목 인대관리 얼마나 하세요? 발목 부상을 혹시라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면 발목 부상이 완쾌돼도 그 영향이 오래갈 수 있다고 하니 유의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단 한번 발목삠이 평생 운동과 균형감에 악영향' 영어기사 보기

A Sprained Ankle May Have Lifelong Consequences

(뉴욕타임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Limping along with weak ankles

(델라스모닝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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