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경제

녹색삶의 길잡이 그린누리가 뭐야?…알파블로거 당찬 시도 주목 왜?

세미예 2016. 10. 8. 21:38

인터넷이 발명된 이래 수 많은 사이트가 생겨나고 사라졌습니다. 또한 수 많은 사이트가 진화에 진화를 거듭했습니다. 진화를 거듭한 사이트를 만나면 흔히 말하는 창조경제의 힘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를 맞아서 진화를 거듭하는 사이트는 색다른 공부이자 즐거움마저 안겨줍니다.


블로그로 대별되는 1인미디어 시대를 맞아 수 많은 프리랜서와 블로거들이 생겨났습니다. 블로그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면과 더불어 부정적인 면이 있지만 1인미디어를 꽃피웠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흔히 말하는 알파블로거를 찾아 여행을 떠나보려 합니다. 노력하고 진화하는 알파블로거를 찾아 그들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싣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1인미디어시대를 주도하고 개척하고 있는 알파블로거를 함께 만나 보시죠. 그 첫번째로 알파블로거이자 녹색사이트인 그린누리(http://greennuri.com)를 소개합니다.


그린누리-녹색경제-녹색생활-녹색건강그린누리 첫 페이지.


녹색 삶을 꿈꾸는 녹색 삶의 길라잡이 그린누리

현대인의 삶은 무척이나 고단합니다. 매우 분주합니다. 이렇게 여유가 없이 바쁘고 분주하게 앞만보고 살다보면 이웃간의 정은 오간데 없습니다. 이웃을 돌아볼 겨를이 없습니다. 돈을 쫓아 살다보면 양심과 인간성마저 각박해져만 갑니다.


개인주의와 도시화로 개인의 삶은 날로 각박해져만 갑니다. 극심한 경쟁과 스트레스는 또 자꾸만 현대인들을 병들게 합니다. 현대인들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현대인의 거칠고 분주한 삶에서 잠시 짬을 내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그런데 휴식은커녕 마천루와 회색빛 하늘입니다. 거리엔 푸르른 싱그러움 대신 온통 콘트리트 투성이입니다.


지치고 병든 현대인의 삶에 아침이슬 같은 푸르른 생기를 불어넣고자 합니다. 초록색깔로 바라보는 세상은 건강합니다. 녹색건강을 꿈꾸고 녹색경제를 희망하고 녹색생활 속에 살고 싶다는 현대인의 오랜 희망을 그린누리에서 찾아봅니다. 


그린누리-녹색경제-녹색생활-녹색건강그린누리 녹색건강 페이지.



지치고 병든 현대인의 삶에 싱그러움 선사하는 그린누리

그린누리는 녹색건강 녹색경제 녹색생활을 꿈꿉니다. 그린누리는 세상의 모든 이웃과 더불어 푸르른 창공을 자유롭게 날아보려 합니다. 이를 통해 행복한 세상을 꿈꾸려 합니다. 그린누리의 소개글에서 알수 있듯 그린누리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1인미디어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녹색삶의 길잡이 그린누리가 걸어온 길

그린누리는 갗 발을 뗀 초보 1인미디어입니다. 지난달인 9월 13일 그린누리를 시작했으니 채 한달이 안된 초보 햇병아리입니다. 하지만, 짧은 기간에 녹색 건강과 녹색경제 녹색생활에 관한 다양한 글로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향하는 바가 누구나가 꿈꾸는 그런 세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린누리는 그래서 참신합니다. 녹색이 꿈꾸는 그런 세상. 병들고 힘들고 지치고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는 현대인들에게 그린누리가 지향하는 방향성은 참신함을 넘어 우리가 꼭 이땅에 구현해야할 유토피아와도 같은 것입니다. 


그린누리-녹색경제-녹색생활-녹색건강그린누리 녹색건강 페이지.



녹색삶의 길라잡이 그린누리 세상과 소통하다

그린누리는 1인미디어 답게 사이트를 열고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다양한 SNS를 통해 소식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그린누리의 초록세상 이야기란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소박한 꿈들이 알알이 영글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세상과 소통할 것입니다.


그린누리 녹색건강 녹색경제 녹색생활을 꿈꾸는 작지만 당찬 미디어

그린누리의 주요 지향성을 살펴봅니다. 녹색건강과 녹색경제와 녹색생활입니다. 건강한 삶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필요한 건강한 경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인간의 삶에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이들이 최근 병들고 인간을 힘들게 하는 바람에 인간의 삶은 각박해지고 힘들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새로운 반성으로 녹색건강과 녹색경제와 녹색생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린누리-녹색경제-녹색생활-녹색건강그린누리 녹색경제 페이지.



모바일시대를 당당하게 걸어가는 미디어

스마트폰으로 대별되는 모바일시대는 알파블로거들과 1인미디어, 프리랜서에게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요구합니다. 그린누리는 모바일시대를 맞아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인사하고 있습니다. 반응형으로 꾸민 사이트가 알파블로거들과 1인미디어 프리랜서들에게 일종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21세기 모바일시대 1인미디어는 최적화된 플랫폼인 반응형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그린누리 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린누리 끝없는 모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아나서다

그린누리는 포털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독자적으로 호스팅 업체에 사용료를 지불하고 1인미디어를 운영합니다. 사실 포털에 종속적인 대다수의 블로그들과 달리 포털 대신 독자적인 길을 개척하고 나선 것입니다. 


그 길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포털에 기대면 그만큼 쉽게 트래픽을 증대시키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것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린누리는 이러한 잇점을 모두 포기하고 모랫바람이 불어대는 모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아 여행에 나선 것입니다. 앞으로 그린누리의 행보에 촉각을 곧두세우게 합니다. 알파블로거는 독자적인 길을 개척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런 면에서 그린누리는 알파블로거이자 1인미디어이자 프리랜서가 아닐까요. 단순한 그런 미디어가 아니라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가는 그런 존재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