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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서 커피믹스 봉지로 저어 마셨더니?…몰랐던 커피믹스 '불편한 진실'

커피믹스 봉지스푼 대용 유해성분 노출…커피믹스 설탕성분 많아 주의

커피믹스 영양성분 표시않은 제품 주의…커피믹스 설탕조절 제품 구입

"커피믹스 등산이나 낚시터에서 마시기 딱이죠."

"커피믹스는 물만 끓이고 종이컵에 넣고 봉지로 젖기만 하면 커피를 즐길 수 있죠."

"커피믹스 예전부터 매일 마셔왔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원두커피보다 그래도 커피믹스 커피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예전부터 길러진 맛이 쉽게 바꾸지를 못하겠더군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오랫동안 커피믹스를 마셔왔습니다. 아직도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커피 종류 중 절대다수가 커피믹스일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커피믹스 커피를 즐겨 마셔왔습니다. 커피믹스는 편리성과 오랫동안 길들여진 커피맛을 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원두커피와 커피전문점 열풍으로 조금씩 선호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커피믹스 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풍경좋은 곳에서 종이컵에 따뜻한 물을 넣고 커피믹스 봉지로 휘휘 저어 마시는 커피는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마시는 커피가 사람들의 건강을 저해할 우려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커피-카페인-설탕-커피믹스-원두커피-커피체리-카페라떼-카푸치노-아메리카노-커피전문점-카페인-영양성분커피는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집니다.

 

커피믹스 봉지 스푼 대용으로 썼다간?

"바닷가나 산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을땐 커피믹스가 딱이죠."

"종이컵과 따뜻한 물과 커피믹스 한 봉지면 커피를 간편하게 마실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게 어딨어요."

 

산이나 낚시터에서 마시는 커피는 맛이 배가 됩니다. 경치좋은 산이나 바닷가 등 야외에서 사람들은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커피믹스 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시원한 계곡수에 발을 담그고 종이컵에 담겨진 커피를 음미하면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야외에서 혹은 직장이나 가정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커피믹스 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간편함과 편리성 때문에 커피믹스 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그도 그럴것이 종이컵과 뜨거운 물과 커피믹스만 있으면 커피를 마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야외에서 커피스푼이 없어도 커피믹스는 걱정 없습니다. 스푼 대용으로 휘휘 저어 마시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편리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커피믹스를 물에 탈 때 커피믹스 봉지를 스푼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는 우리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노출될 우려가 있습니다. 

 

커피-카페인-설탕-커피믹스-원두커피-커피체리-카페라떼-카푸치노-아메리카노-커피전문점-카페인-영양성분커피믹스 커피도 지혜롭게 마셔야 합니다.

 

 

커피믹스 봉지로 저어 마시면 인체 유해성분 아찔 왜? 

"계곡물에 발 담그고 종이컵과 따뜻한 물 드릴테니 커피믹스 타서 커피믹스 봉지로 저어서 드셔요"

"커피믹스는 커피스푼 없어도 되고 참 편리하네요."

 

이렇게 경치좋은 곳에서 종이컵에 따뜻한 물을 담아 커피믹스를 타고 커피믹스 봉지로 저어서 마시는 경우는 자주 보게 됩니다. 이렇게 마셨다간 안좋습니다. 왜 그럴까요.

 

요즘 가공식품의 수요가 늘면서 포장재가 많습니다. 보통 가공식품의 포장재는 그 식품의 종류에 따라 산소차단성, 내충격성, 차광성 등의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이런 조건들을 동시에 모두 만족시키는 재질은 없는 까닭으로 시판되는 가공식품들은 여러 종류의 포장 재질을 혼합한 다층 포장재를 사용합니다.

 

커피믹스의 경우 수분함량이 적어 바깥의 습기를 흡수하기 쉽습니다. 습기에 노출되면 변질 우려가 있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 커피믹스는 눅눅해 지지 않도록 수분과 산소차단성이 좋은 알루미늄을 증착한 폴리프로필렌(PP)이라는 다층 포장재를 사용하게 됩니다. 최근엔 폴리에텔렌(PE)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피믹스 포장재 자체가 문제가 있을까요. 아닙니다. 커피믹스 포장재질의 특성 자체가 몸에 위험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포장재 재질은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기준규격을 엄격하게 준수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커피믹스 포장봉지의 잘못된 사용입니다. 커피믹스 포장봉지는 포장을 위한 용도입니다. 그런데 이를 커피믹스 스푼으로 대신 사용한다면 본래 용도가 결코 아닙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포장재의 잘못된 사용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커피믹스 봉지를 뜯을 때 인쇄면에 코팅된 합성수지제 필름이 벗겨져 인쇄성분이 용출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설탕을 마셨어? 커피믹스 내용물 봤더니?

"커피전문점 커피도 맛있지만 야외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커피믹스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커피믹스 커피가 맛이 있던데 왜죠? 커피믹스 맛있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커피믹스 커피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좋아합니다. 가정과 야외에서는 물론이거니와 회식 술자리에서조차 커피믹스 커피를 마십니다. 그도 그럴것이 달짝지근한게 여간 감미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까닭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은 오랫동안 커피믹스 커피에 오랫동안 길들여져 있습니다.

 

그 흔한 종이컵에 따뜻한 물만 있으면 커피믹스 봉지로 휘휘 저어 간편하게 마실수 있는 매력까지 있기 때문에 커피전문점과 원두커피가 성황을 이뤄도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서양 사람들이 원두커피가 대세라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커피믹스 커피를 많이 마십니다. 그런데 커피믹스 커피를 다시봐야 겠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커피믹스 12종을 살펴봤습니다. 그랬더니 12그램짜리 커피믹스 한 봉지에 평균 5.7 그램의 당류가 포함돼 있고, 카페인은 52.2 밀리그램이나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양을 살펴보면 커피믹스 한 봉지의 절반 정도가 당류라는 이야기입니다. 설탕의 함유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당류가 무려 7그램에 달했다고 한국소비자원은 밝혔습니다. 


커피믹스의 당류 함량 어느 정도길래?

"세상에, 세상에! 그럼 우리가 커피를 마신게 아니라 설탕을 마신 것이었네!"

'커피믹스 커피가 달다는 생각은 했지만 커피믹스에 설탕이 이렇게 많이 들어있는줄 몰랐어요."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중인 커피믹스를 조사한 결과 제품마다 성분의 차이가 컸는데, 당류 함량은 12g 한 봉지에 적게는 4.9g에서 많게는 7g으로 평균 5.7g이었습니다. 이 정도라면 커피믹스의 절반 가량이 설탕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정도면 커피믹스 커피의 당류 함량이 가장 많은 제품을 하루 2잔만 섭취해도 WHO 하루 권고량 50g의 약 30%를 차지하게 될 정도로 무척이나 많은 양입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카페인 함량은 가장 많은 제품과 가장 적은 제품의 차이가 2배 가까이 났습니다. 


커피-카페인-설탕-커피믹스-원두커피-커피체리-카페라떼-카푸치노-아메리카노-커피전문점-카페인-영양성분사진은 콘텐츠 내용과 관계가 없습니다.

 

 

커피믹스 영양성분 정보 왜 표시않나?

"커피믹스 커피에 설탕이 많다기에 살펴보려는데 어떻게 알아보죠?"

"글쎄요, 알아보려고 했는데 정보를 알아볼 수가 없네요."

 

한국소비자원 조사대로 시중에 유통중인 커피믹스 14종을 분석한 결과 제품별로 성분 차이가 컸지만 영양 성분 정보를 표시한 제품은 5개 제품에 그쳤다고 합니다. 당류 함량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성분 표시를 제대로 않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왜 그럴까요.

 

현재 커피믹스 봉지에 영양성분 표시나 카페인 함량 표시는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이렇다보니 생산자들은 굳이 이를 표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영양성분 표시제도 도입이나 카페인 함량 표시제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30세 이상은 커피를 통한 당류 섭취가 높은 만큼 커피믹스 섭취량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커피믹스는 포장 단위가 소량이기는 하지만 그 중 절반이 설탕이기 때문에 아이스크림이나 비스켓 등 다른 가공식품보다도 중량대비 당류 함유량이 훨씬 높습니다. 

 


 

 

커피-카페인-설탕-커피믹스-원두커피-커피체리-카페라떼-카푸치노-아메리카노-커피전문점-카페인-영양성분영양성분이 표기된 커피믹스를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커피믹스 등 각종 식품 현명한 선택 어떻게?
"식품 고를때 대충대충 골라요. 커피믹스 그게 그 제품 아닌가요?"

"커피믹스 고를때 메이커 보고 골라요."

"영양성분요? 무슨 말인지 어렵고 어딨는지 찾기도 쉽지 않던데요."

 

커피믹스의 성분 속에 커피보다 설탕이 많이 함유돼 있다는 조사결과는 가히 충격적입니다. 그렇다면 커피믹스를 비롯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각종 식품 중에서 설탕과 카페인을 과다섭취하지 않으려면 어떤 선택이 필요할까요.  시중에 시판 중인 식품 중엔 설탕과 카페인 등이 많이 함유된 제품이 많습니다. 따라서 설탕과 카페인 등을 과다 섭취하지 않으려면 제품을 선택할 때 기호도와 카페인 민감도 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스스로 하루 마시는 커피의 양이나 커피믹스의 설탕을 조절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커피믹스를 비롯한 여러가지 식품을 구입할때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을까요. 커피믹스를 비롯한 식품류를 보면 이를 둘러싼 포장 박스나 개별 라벨에 씌여진 영양성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라벨에 씌여진 식품첨가물의 수가 몇개가 되는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식품첨가물 중에는 아직 유해성이 증명되지 않은 첨가물이 있기 때문입니다다. 원재료명 항목에 쓰여 있는 식품첨가물이 적은 음료일수록 위험이 덜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특히, 첨가물 중에도 합성 보존료, 합성 착향료, 색소는 첨가되지 않아도 음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이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탄산음료, 과일주스, 요구르트, 두유, 커피믹스 등은 당류함량의 높아 가능한 당류 함량이 낮은 음료를 선택하는 게 현명 합니다.





커피믹스 설탕조절 할 수 있다? 어떻게?
"커피믹스에 설탕이 그렇게 많아요. 그럼 커피믹스가 아니라 설탕믹스겠네요."

"커피믹스가 아니라 설탕믹스라면 커피믹스에 설탕조절할 수는 없나요."

"커피믹스가 설탕믹스가 안되려면 설탕조절 부분을 잘 활용하세요."

 

그렇다면 커피믹스의 엄청난 설탕을 고스란히 마셔야 할까요. 아닙니다. 똑똑한 소비자가 진화된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품을 똑똑하게 고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커피믹스를 고를때 제대로 고르면 어느 정도는 과다한 설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바로 커피믹스 중  설탕 조절 부분을 표기해놓은 제품을 고르면 좋습니다. 최근 설탕 조절 부분을 표기해 놓은 커피믹스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설탕 조절 부분을 표기해 놓은 커피믹스 제품을 제품을 골라뒀다가 커피믹스를 마셔야 할때 이를 흔들지 않은 상태에서 설탕 조절 부분을 잘 활용해 설탕이 적절하게 들어가도록 조절해서 마시면 좋습니다.  커피를 보다 현명하게 마시려면 카페인 1일 섭취 권장량(성인 400mg, 어린이 체중 1kg당 2.5mg)도 한번쯤 생각면서 하루에 마시는 커피의 양도 계산해서 마시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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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체바퀴 재미로 돌린다?…'체바퀴 인생' 생쥐서 배울 교훈?

생쥐 체바퀴 재밌어서 돌린다 연구로 증명…생쥐도 지루한 삶 지겨워해

연구진, 뜰에 체바퀴 설치실험…들판 생쥐도 체바퀴 올라타 재밌게 놀아

"다람쥐 체바퀴 돌듯한 인생이 재밌을까요?"
"동물들은 체바퀴를 재미로 돌리지만 체바퀴 인생은 어떤 보람이 있을까요?"
"체바퀴 인생이 참 불쌍해 보여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체바퀴는 바람직하지 않나봐요."
"맞아요? 체바퀴보다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
"인생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다람쥐가 체바퀴를 돌리는 것을 바라보면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흔히들 체바퀴를 인생과 삶에 비유하곤 합니다. 우리네 인생이 매일매일 똑같은 삶들을 이어가기 때문에 이를 체바퀴에 비유하곤 합니다. 말하자면 체바퀴 인생은 고리타분하고 지겹고 보람없는 삶 자체를 이야기할때 흔히들 비유로 말하곤 합니다.

이렇게 재미없는 체바퀴를 다람쥐나 생쥐들은 왜 돌릴까요. 오랜 세월동안 사람은 생쥐를 보면서 이런 궁금증을 품어왔습니다. 그런데 생쥐가 체바퀴를 돌리는 이유가 따로 있다는 재밌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인생-체바퀴-다람쥐 체바퀴-생쥐체바퀴-직장생쥐가 체바퀴 돌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생쥐 체바퀴 같은 지루한 삶은 지겨워?
직장인 A씨의 한주의 삶은 거의 똑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오전근무에 점심먹고 또 오후에 일하고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잠시 쉬었다가 잠자리에 듭니다. 주말이면 밀린 잠을 벌충하고 산책을 하거나 등산을 하곤 합니다. 어느날 자신을 돌아봅니다. 자신의 삶이 다람쥐 체바퀴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생-체바퀴-다람쥐 체바퀴-생쥐체바퀴-직장체바퀴 돌듯한 삶은 지루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삶의 체바퀴는 지겹지만 생쥐의 체바퀴는 재밌다?
사람은 반복되는 일상을 흔히 '다람쥐 체바퀴 같다'는 표현을 합니다. 표현대로라면 다람쥐나 생쥐의 체바퀴는 지겹거나 스트레스 때문에 어쩔수 없이 돌리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생쥐나 다람쥐가 체바퀴를 돌리는 것은 재미 때문이라고 합니다.

 

들판의 생쥐들도 체바퀴에 올라 즐겨 뛰논다?
실험실 우리에 갇힌 생쥐를 보거나 다람쥐 우리에 갇힌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리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연상합니다. 한마디로 지겹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쥐나 다람쥐는 어떨까요. 만약 체바퀴를 들판에 갖다 놓으면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생쥐도 과연 쳇바퀴에 오를까요?

과학자들이 실험을 했더니 들판의 생쥐들도 체바퀴에 올라 재밌게 놀더라는 것이었습니다. 들판에 체바퀴를 갖다 놓아두면 생쥐들이 올라가 즐겁게 뛰어 논다는 실험결과가 영국의 가디언지와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 실험결과는 영국의 '왕립학회 회보 B'에 실렸습니다.


 

인생-체바퀴-다람쥐 체바퀴-생쥐체바퀴-직장들판의 생쥐들도 체바퀴에 올라타 즐겁게 놀줄 압니다.


생쥐나 다람쥐의 체바퀴 돌리기 재미로? 스트레스 해소 차원?
생쥐와 다람쥐들은 왜 체바퀴를 돌릴까요. 그 이유에 관해 궁금증을 품고 지금까지 아무도 해보지 않았을 것 같은 실험에 도전한 사람은 네덜란드 라이덴대의 조안나 H. 메이저 교수와 유리 로버스 박사입니다.

이들 교수들은 평소 실험실 생쥐가 체바퀴 돌리기를 재미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에 갇힌 곰이 신경증으로 왔다갔다를 반복하는 것처럼 생쥐도 스트레스를 받아 쳇바퀴에 오르는 것인지 궁금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뜰과 모래언덕에 쳇바퀴를 가져다 놓고 동작 감지기와관찰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야생의 생쥐 체바퀴에 올라 재미 느낀다?
네덜란드 라이덴대의 조안나 H. 메이저 교수와 유리 로버스 박사는 실험을 위해 뜰과 모래언덕에 쳇바퀴를 가져다 놓았다고 합니다. 이어 동작 감지기와관찰 카메라를 설치해 수년 동안 생쥐들을 관찰했다고 합니다.  수년이 지나 1만2천 개의 동영상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쳇바퀴에 오른 동물의 88%가 생쥐였다고 합니다. 동영상 분석 결과 생쥐들은 1분에서 최대 18분이나 쳇바퀴를 돌렸다고 합니다.


야생의 생쥐가 체바퀴를 돌리는 이유 알고보니?
이번 연구를 진행한 메이저 박사는 체바퀴 실험을 통해 동물을 활동하게 만드는 뭔가 고유한 동기가 바로 체바퀴일수 있다고 말합니다. 진 블록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총장은 이 연구를 통해 생쥐의 체바퀴 돌리기가 보람있는 행동 유형임을 보여줬다고 말합니다. 생쥐의 체바퀴 돌리기가 스트레스나 불안에 의한 것이 아닐 것이라는 점이 확인됐다고 말합니다.

마크 베코프 미 콜로라도대 생태학 교수도 생쥐의 쳇바퀴 돌리기가 자발적인 행동일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그는 실험실 생쥐는 갇혀 있다는 스트레스 때문에 쳇바퀴를 더 많이 돌릴 수도 있다고 지적합니다. 더 재밌는 사실은 체바퀴에 올랐다가 포착된 야생동물은 개구리와 민달팽이 등도 오르내렸다고 합니다. 

 

인생-체바퀴-다람쥐 체바퀴-생쥐체바퀴-직장생쥐가 체바퀴에 올라타 재밌게 노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차원 입니다.

 


생쥐 체바퀴 실험관련 영어기사 봤더니
Wild mice actually enjoy running on exercise wheels
(더 가디언 영어기사 상세보기)

 

생쥐나 다람쥐는 체바퀴를 재미로 돌리지만 인간의 체바퀴 인생은?
생쥐나 다람쥐는 체바퀴를 재미로 돌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무런 보람이나 재미도 없이 매일매일 똑같은 반복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그야말로 체바퀴 인생을 살아갑니다. 따라서 이제는 생쥐나 다람쥐처럼 어차피 돌려야할 인생의 체바퀴라면 보람을 찾고 재미를 느껴보는 지혜를 발휘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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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투면 섬뜩? 오래 살려면 싸움 그만둬?…다툼과 사망률 관계는?

싸우는 세상 해결노력 절실…"가족·이웃과 자주 다투면 사망 확률 두배"

다툼보다 이해하는 자세 필요…자주 싸우면 중년에 사망할 확률 배 높아

"아랫집과 층간 소음 문제로 자주 다투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회사 내에서 부장과 자주 다투다 보니 회사 다니기 싫어요"
"친구들과 자주 다투다 보니 학교를 가기 싫어요."

"세상살이 온통 다툼과 질투와 시기뿐이군요."

"다툼과 시기 싸움과 경쟁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면 어떨까요."





주변에서 흔히 듣게되는 다툼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 관계로 사회 속에서 유기적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그러다보니 다투기도 하고 또 화해하기도 하면서 알콩달콩 살아갑니다. 그런데 자주 다투면 건강에 안좋다고 합니다. 가족과 이웃 또는 회사 동료들과 자주 다투면 어떤 안좋은 점이 있을까요.

싸움-다툼-부부싸움-갈등-화해-용서-사랑자주 다투면 사망률이 2배나 높아진다고 합니다.

 


싸우도 또 싸우는 세상은 요지경?
"뭘 잘했다고 삿대질이야. 그런 당신은 뭘 잘했다고 큰 소리야?"
거리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보여집니다. 남들이 다 듣는 길거리에서 부부가 싸움을 합니다. 이내 육두문자가 오고가고 서로 끝장이라고 합니다. 끝장은 이혼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내 아내가 엉엉 울어버립니다.

"가만가만 보고있자니 해도해도 너무하네"
또다른 거리에선 중년의 남자 두분이 서로 심하게 다툽니다. 아이들이 들을까봐 내심 걱정이 됩니다. 온갖 욕설이 오고갑니다. 급기야는 소주병으로 섬뜩한 장면이 연출됩니다. 지켜보는 사람마저도 조마조마해집니다. 큰소리와 위태위태한 장면이 측은하기도 하고 가슴아프기도 합니다.

"구~구~구"
하늘을 올려다봤습니다. 전선에 비둘기가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비둘기 두 마리가 자꾸만 퍼드득 거립니다. 한 마리는 앉아있고 한 마리는 앉으려 하고 또 한마리는 쫓으려 합니다. 몇번 신경전이 오고가더니 한 마리가 멀리 날아갑니다. 그러더니 이내 남은 두 마리가 보기 좋게 구애 활동을 합니다. 알고보니 수컷들의 신경전이었습니다.  


 

싸움-다툼-부부싸움-갈등-화해-용서-사랑다툼보다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노력이 아름답습니다.

 


갈등 왜 일어나고 어떤 종류가 있을까?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엔 왜 이렇게 다툼이 잦을까요. 이웃과 말다툼, 가족과 다툼, 부부싸움, 층간문제로 다툼, 주차문제로 다툼…. 우리 주변엔 수 많은 다툼과 다툼 속에서 살아갑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 관계로 사람과 사람이 서로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상대방과 아무리 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해도 뜻대로 되지 않고 서먹서먹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려고 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고방식이 다르거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대립이나 다툼을 심리학에서는 갈등이라고 하고 대인 갈등과 규범 갈등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대인 갈등은 바람이나 기대 요구 등이 어긋날때 생기는 갈등으로 일종의 이해갈등입니다. 가령 가족간의 재산갈등 같은 경우입니다. 규범갈등은 윤리관이나 도덕관 같은 갈등으로 소음으로 주차 문제 등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해갈등과 규범갈등이 서로 얽히고 설켜 복잡하게 충돌이 일어납니다. 주차 문제가 결국엔 재산다툼으로 이어지고 재산다툼이 결국엔 규범갈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자주 다투면 중년에 사망할 확률이 두배 이상 높다?
사람은 흔히 다투고 화해하고 또 다투는 존재라고 합니다. 하지만, 거듭되고 흔한 다툼은 건강에 안좋습니다. 이런 시류를 반영이라도 하듯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인과 자주 싸우는 사람은 그렇지않는 사람보다 중년에 사망할 확률이 두 배 이상 많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최근 메디털뉴스 투데이(Frequent arguing 'dramatically increases risk of middle-aged death')와 메디컬데일리(Arguments With Friends Raise Early Death Risk, As Middle-Aged Likely To Die Young From High Cortisol Levels ) 등 외신들은 자주 다투는 사람은 중년에 사망할 확률이 두 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를 보도했습니다. 기사에서 특히 눈길을 가는 부분이 남성이 심하다고 합니다. 또한 일을 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싸움-다툼-부부싸움-갈등-화해-용서-사랑자주 다투면 건강까지 악화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자주 다투면 중년에 사망위험 높다' 어떤 연구길래?
이 연구는 최근 '역학·지역사회 보건 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에 실린 것으로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의 리케 룬드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리케 룬드 교수 연구팀은 36~52세의 덴마크인 1만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들 연구대상자들을 2000년부터 11년간 관찰했다고 합니다. 이들 여성 참가자 중 4%가, 남성 참가자 중 6%가 사망했는데 주변인과 자주 다툴수록 사망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특히 눈길이 가는 것은 배우자나 가까운 친척, 친구, 이웃 등 늘상 생활하는 가까운 주변 사람과 자주 다툰다고 응답한 사람들 원인에 관계없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2-3배가량 사망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 영어기사 봤더니
Frequent arguing 'dramatically increases risk of middle-aged death'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Arguments With Friends Raise Early Death Risk, As Middle-Aged Likely To Die Young From High Cortisol Levels
(메디컬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싸움-다툼-부부싸움-갈등-화해-용서-사랑자주 다투는 사람은 오래살 수 없다고 합니다.


다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뭐 없을까?
사실 다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본인들이 가장 잘 압니다. 잘 알면서 잘 실천을 안하는게 다툼이란 괴물입니다. 그래도 다툼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있습니다. 

우선 상대방의 말을 적극적으로 경청합니다. 상대방의 욕구와 이해에 대한 확인 및 반응을 살핍니다. 그런 다음 자신의 욕구와 이해에 대한 확인 및 선언을 합니다. 사람이 아니라 문제에 대한 공격을 합니다. 문제에 대한 정면돌파를 시도합니다. 다툼이 있을때는 판단을 연기합니다. 유연성을 발휘해 봅니다. 보다 개방성으로 스스로를 변화시켜 봅니다.

다툼의 해결방안은 정말 어렵습니다. 원인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다툼이 잦은 사람은 건강에도 안좋다고 하니 가급적 회피노력에 적극 나서는게 좋습니다.


 


 다툼보다 둥글게 살아가는 지혜를?
사람은 사회적 동물인 관계로 다툼이 언제든 일어날 소지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매번 다툰다면 세상은 온통 싸움투성으로 변할 것입니다. 서로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세상은 보다 살기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세상은 둥글고 또 둥근 곳입니다. 나만 살아가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서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다툼보다는 용서와 화해, 다툼보다는 이해하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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