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157

보기만해도 살이 쏙쏙 빠져? 정말!…공포영화 다이어트법이 뭐길래?

"병원에서 살을 빼라는데 살이 잘 빠지지 않아요." "온갖 방법을 다 사용했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네요." "다이어트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공포영화를 감상하면 살이 빠진대요." "설마요? 공포영화랑 살이랑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공포영화 보면 살이 빠진다고 하네요." "그래요? 그런 황당한 소리 처음 듣네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비만과 다이어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산업이 곳곳에서 성업을 하고 있고 공원과 헬스장엔 다이어트에 열중인 사람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습니다. 숱한 다이어트의 도전. 하지만, 이내 요요현상으로 실망하기 일쑤입니다. 다이어트 색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공포영화와 다이어트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공포영화를 보면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방법이 있..

에코건강 2012.11.09

집안에서 빨래 말리면 무서운 일이?…빨래 실내건조 위험? 실내서 빨래건조 악?

"비는 오는데 아이들 빨래가 많아 실내서 건조시켜요." "아파트 생활이라 빨래 건조할 곳이 마땅치 않아 실내서 건조시켜요." "실내가 건조해서 빨래를 널어놓아요." "실내에 가습기처럼 활용하려고 실내서 건조해요." "실내서 건조하면 큰일 난대요." "그래요, 다시한번 살펴봐야겠네요." 현대인들은 아파트 생활을 많이합니다. 아파트 생활은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단점 또한 많습니다. 특히, 빨래를 건조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빨래 건조대가 부족하고 햇볕이 일반 주택보다 덜 들기 때문에 빨래 건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장마나 비가 연일 계속되고 빨래가 밀리면 한꺼번에 세탁기를 돌려 실내에 널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가 건조하다 싶으면 빨래를 널어놓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실내에 빨래를 건조..

에코환경 2012.11.07

남자들이 가장 행복한 때는?…남성들 행복에 관한 속내 엿보니?

"가장 행복하다고 느꼈던 때가 몇살때였나요?""글쎄요, 첫 아이가 태어났을때?" "목표를 세우고 노력했던 내 집 샀을때.""아이가 태어나고 내 집을 샀을 때요."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갔을때요." "직장에서 승진했을때요." "그러고보면 행복할때 참 많네요." 사람들은 인생이란 항해를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게 됩니다. 항해를 하다보면 갖가지 악천후를 만나게 됩니다. 해가 짱짱한 때도 있고, 폭우도 만나고, 무서운 파도와 싸우기도 해야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기쁜 일도 있고, 슬픈일도 있고,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일도 겪게 됩니다. 현재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껴집니까. 언제 행복을 느껴 보셨나요. 미처 행복을 느껴보지 못하셨나요. 행복에 관해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도 삶을 돌아본..

에코경제 2012.11.06

쉿, 40대 이상 주목?…40대 이상 꼭 먹어야할 음식은?

"40대를 넘어서니 몸이 이상해요.""몸도 마음도 이상해지니 40고개는 참 이상한 나이입니다." "40대 이상이 먹어야할 건강을 위해 먹어야 음식은 어떤 게 있을까요." "40대 이상이 되면 먹는 것도 조심해야 하나봐요.""그러게요, 40대란 나이는 참 조심해야할 시기인가봐요.""40대가 참 이상한 나이가 어느새 되었군요." 사람의 나이를 일컬어 40을 불혹(不惑)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서, 공자가 마흔 살부터 세상일에 미혹되지 않았다고 한 데서 나온 말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나이요, 우리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나이라는 뜻입니다. 40대가 중요한 만큼 40대 이상은 건강도 꼭 챙겨야 할 나이입니다. 마음은 이미 사회의 중추가 되었지만 몸의 여러가지 장기와 기능들은 그만..

에코건강 2012.10.30

남편 사별후 꿈쩍않던 아내사망률 급증?…자녀 사망과 수명관계는?

"평소 잘해줘야한다니까""왜??" "평소 아내에게 잘해야겠네요." "평소에 자녀들에게 잘해야겠네요.""맞아요, 가족에게 잘해야 사랑받죠.""가족은 소중한 사람들이니까요." 사람들은 '평소 잘하라'라는 말을 곧잘 합니다. 이 말 속에는 평소 가까이 있고, 곁에 있을때 잘하라는 말입니다. 떠나고 나면 '그때 잘할 것을…'이란 말을 아무리 해봐도 소용이 없다는 뜻입니다. 남편들은 아내에게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아내들은 아이들에게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 그럴가요. 재밌는 연구결과가 '평소 잘하라'라는 말을 되새겨 보게 합니다. 어떤 연구결과 일까요. 재밌는 연구결과를 살펴봤습니다. 남편과 아내 중 먼저 세상 떠나면 더 치명적인 사람은?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와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

에코건강 2012.10.24

100세까지 장수 비결 있다?…몇가지만 지켜도 인간 수명은?

"아이들이 어려서 오래오래 아이들과 살고 싶어요.""100살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뭐 없나요?""좋은 것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한 것 같아요.""몸이 노쇠하지 않도록 운동이 중요한 것 같아요." "긍정적인 생각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장수를 누린 분들은 나름 비결이 다 있었네요." 장수는 인간에게 있어서 오래전부터 꿈꿔온 희망이자 바람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무병장수. 하지만,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는 유한한 법입니다. 아무도 이런 대전제 앞에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건강하게 100살까지 장수하는 비결은 없을까요. 이런 비결이 있다면 아마도 사람들은 좀 더 오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의 오랜 희망이자 영원한 바람인 장수. 장수하는 비결은 뭐..

에코건강 2012.10.21

20살에 왠 뇌졸중?…젊은 뇌졸중환자 급증 무슨 일이?

"뇌졸중이 그렇게 무서운 병인가요?""요즘 젊은층에서 뇌졸중이 있다면서요." "생각만해도 끔찍하군요.""뇌졸중 찾아오지 않도록 평소 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러게요, 노화를 막을 순 없지만 관리는 정말 중요하군요." "맞아요, 건강을 유지하려면 건강한 관리가 중요해요." 뇌졸중은 참으로 위험한 질병입니다. 갑자기 발병하면 치유가 어려울만큼 무서운 질환입니다. 이런 치명적인 질환이 최근 젊은층에서 발병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든 사람들의 전유물 처럼 여겨져왔던 뇌졸중이 최근엔 젊은층에서도 심심찮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도대체 그 원인은 뭘까요. 날로 심각성을 더해가는 젊은층의 뇌졸중 무엇이 문제일까요. 뇌졸중에 관련된 연구논문이 눈길을 끕니다. 왜냐하면 젊은층에서 나날이 환자가 늘고 있다는 경고 때문입니다...

에코건강 2012.10.16

기억력이 이상하다면 유산소운동?…유산소운동 놀라운 재발견?

"기억이 날이가면 갈수록 희미해져 갑니다.""기억력 유지를 위한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유산소 운동이 뭔가요." "왜 하필이면 유산소운동이죠?""유산소운동이 인지기능 저하예방에 도움이 된대요.""그래요? 그럼 이제부터 유산소운동 많이 해야겠어요." 사람들은 나이를 먹습니다. 나이를 먹다보면 여러가지 기능이 저하됩니다. 특히, 기억력 저하는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세월의 무게 같습니다. 세월의 무게가 무거울수록 사람들은 그 무게를 지탱하지 못해 깜빡깜빡하거나 아예 그 기억들을 깡그리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날로 희미해져만 가는 기억력. 이를 유지하고 가꾸어갈 획기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운동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유산소 운동은 뭘까요. 어떻게 하는 게 유산소 운동일까요. 유산소운동이 치매위험 낮춘다?..

에코건강 2012.10.14

나쁜 콜레스테롤 딱 걸렸어?…하루 사과 한 조각의 놀라운 재발견?

"건강검진을 했더니 고지혈증이라고 합니다.""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라고 의사가 권하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좋은 콜레스테롤은 뭐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또 뭐죠.""콜레스테롤에도 좋은 것과 나쁜 게 있다니 참 신기합니다." "좋은 콜레스테롤만 섭취하도록 해야겠어요." "그러게요, 좋은 공부 하네요." 사람이 생존을 위해 우리 몸은 영양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그 영양이 적당하고 알맞아야 하지만, 영양이 과도하고 운동량이 적으면 우리몸 곳곳에서 이상 신호를 보냅니다. 현대인들에게 보이지 않는 적이 있습니다. 바로 나쁜 콜레스테롤입니다. 요즘의 수많은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나쁜 콜레스테롤은 오늘도 우리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무엇이며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건강은 건강할때 미리미..

에코건강 2012.10.12

무턱대고 걸으면 운동효과 글쎄?…걷기운동 제대로 효과보려면?

"걷기운동이 좋다기에 매일매일 걷고 있어요""어떻게 걸으시는데요" "그냥 단순하게 경치 보고, 재미 삼아 걸어요" "걷기운동 단순하게 해서는 효과가 없다는데요?" "무작정 걷기운동이 효과 없다면 어떻게 걸어야 하죠" 현대인들은 운동이 모자랍니다. 각종 문명의 이기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없애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적정 운동량이 부족한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건강을 위해 걷기운동에 나섭니다. 하지만, 걷기운동에는 나서지만 무작정 걷습니다. 무작정 걷는다고 모두 운동이 되는 게 아니랍니다. 무작정 걷기보다는 운동에도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걷기운동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걷기운동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걷기운동은 속도가 빨라야 효과? 무작정 걷는다고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아..

에코뉴스 201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