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나 정신분열증 같은 병을 치료할 수 없을까요?" "글쎄요, 그런 치료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을 것 같네요." "쥐를 이용한 연구개발이 한참 진행중이라면서요?" "그래요? 인간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수 있겠는데요." "치매나 정신분열증 같은 질환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치매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조현병(정신분열증)은 인간의 생활을 방해하는 불청객입니다. 이런 질환에 걸리지 않으면 좋겠지만 이들 병의 침입으로부터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문제는 이들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개발하는게 중요합니다. 과학계에서는 이들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을까요. 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이 뭐길래? 알츠하이머 치매라는 말은 라틴어에서..